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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워커 블루라벨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중 하나이며 발렌타인과 시바스 리갈과 함께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위스키 브랜드 디아지오 코리아에서 수입하고 있습니다.

블렌디드 위스키에 속하고, 그린 라벨은 블렌디드 몰트 입니다




조니워커 블루라벨은 달콤한 토피향과 신선한 과일향, 스파이시향이 특징인 위스키이고

다른 프리미엄위스키 보다 많은 수상 경력이 있고 가치를 인정 받았으며

레너드 코헨시인,윈스터 처칠 등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위스키 업계최고 브랜드라고 할수 있다.

조니워커는 품질을 몇년 산 으로 표기하는것이 아닌,

레드라벨,블랙라벨,그린라벨,골드라벨,블루 라벨 등 라벨로 표시 하는데

이중 최고인기가 블루라벨 이다,



조니워커 블루라벨을 가장 싸게 구입할수 있는곳은 바로

면세점 인데 750ml 기준으로 가격은 20만원 초반 정도라고 보면 된다



면세점 외 대형마트에서 조니워커 블루라벨 가격은 20만원 중후반대나 30만원 안팎이라고 한다.

조니워커 블루라벨 보다 가격이 조금 저렴한 두번째로 조니워커 블랙라벨 을 많이 찾기도 한다


블랙 라벨은 12년 이상 숙성된 스코틀랜드 전지역에 걸친 몰트위스키 중 40여가지 이상을 블랜드 하여 만든 조니 워커를 대표하는 위스키 이고

200ml짜리 작은병이 나오고 있는데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으로 12900원 쯤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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